탈색한 머리 알바생 인식 삼수를 하고 있는데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흰색에 가까운 백금발?을 하는 거고
삼수를 하고 있는데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흰색에 가까운 백금발?을 하는 거고 할거 같아요얼굴은 주변인 반응만 봤을 때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어느정도 받춰주는 외모 같습니다 그렇다고 잘생겨서 막 어디가서 와 잘생겼다 우대 받거나 그정도는 아니고요수능 끝나고 탈색 후 알바를 하고 싶은데 일반 식당은 제가 봐도 좀 무리일 거 같고 술집 알바 주로 젊은층들이 자주 이용하는 그런 곳에서 알바하고 싶은데 약간 mz 감성으로 저는 오히려 분위기에 잘 흡수돼 보이지 않을까 싶은데..여러분들 입장은 어떠신가요 내가 만약 젊은층 주고객 술집 사장인데 알바 채용하는데 위 상황이 가정된다면 긍정적 입장 이신가요?탈색한 머리도 개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! 젊은 층이 자주 가는 곳이라면 오히려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!!